창원시 내서읍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윤경희)는 21일 관내 기초수급자인 정하순(83·감천리) 씨와 김순덕(81·전안리) 씨 집을 방문해 다가올 겨울을 대비한 방한대책의 하나로 출입문과 창문틀을 방한 창틀로 교체했다.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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