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20일과 21일 한국지엠 창원공장 연수관에서 경남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쉐보레 자동차 과학교실'을 열었다. 참가학생들은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학생들이 이곳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실험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엠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