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20일과 21일 한국지엠 창원공장 연수관에서 경남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쉐보레 자동차 과학교실'을 열었다. 참가학생들은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학생들이 이곳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실험을 하고 있다.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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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1부(정치부) 도의회.정당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경제부 (옛 창원지역) 기업.산업 담당 기자하다가 올해(2019년) 1월 1일부터 노조(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 지부장하고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