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일본 야마구치현 야나이지구 일한친선협회(회장 마사다 히로시)가 양산을 찾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통도사 탐방에 이어 신정희요를 방문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친선협회는 이날 NPO법기도자 신한균 이사장과 함께 조선 사발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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