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국하·이철호)는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손과 발이 될 실버카를 저소득 어르신 15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든든한 발걸음, 실버카 지원사업'에 공모한 결과 이뤄졌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국하·이철호)는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손과 발이 될 실버카를 저소득 어르신 15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든든한 발걸음, 실버카 지원사업'에 공모한 결과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