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와 북한대학원대학교(총장 안호영)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북조선실록: 년표와 사료> 간행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현재 30권까지 나온 책은 1000권까지 발간될 계획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