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산 생굴 초매식이 18일 오후 통영시 용남면 굴수협 위판장에서 진행됐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해 내년 6월까지 이어진다. 이날 10㎏들이 4700상자가 출하돼 평균 8만 8000원에 낙찰됐다. 중매인들이 좋은 굴을 낙찰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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