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을 주제로 이달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2018 가을여행 주간' 동안 관광, 숙박, 쇼핑, 음식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할인행사 참여 업체와 할인율은 △원예예술촌 입장료 20% 할인 △남해대교 유람선 이용료 2000원 할인 △남해명품게스트하우스 8~10% 할인 △홍현해라우지마을 주중 1일 숙박 5만 원 할인 △화전별곡꽃잠협동조합 쿠폰제시 꽃차 상품 20% 할인 △남해 자연특산물 쿠폰제시 전상품 5% 할인 △카페 달보드레 음료 10% 할인 △독일마을 소세지공작소 10% 할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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