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 직원 30여 명은 17일 북면 중촌마을을 찾아 박모 씨 농가 3300㎡ 규모 고구마밭에서 고구마 수확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고구마는 생산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수확 시 기계화율이 낮아 대부분 인력에 의지해야 한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 직원 30여 명은 17일 북면 중촌마을을 찾아 박모 씨 농가 3300㎡ 규모 고구마밭에서 고구마 수확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고구마는 생산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수확 시 기계화율이 낮아 대부분 인력에 의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