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도내 장애인 대상 성범죄 5년간 335건…전국 3번째

우귀화 기자 wookiza@idomin.com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최근 5년간 경남지역 장애인 대상 성범죄 발생 건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민주평화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장애인 성범죄 현황' 자료를 보면 2013년 854건, 2014년 927건, 2015년 857건, 2016년 807건, 2017년 785건 등 모두 4230건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경기 722건, 서울 553건, 경남 335건 순으로 많았다. 가해자 4750명 중 31.6%(1502명)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는 같은 기간 일반인 대상 성범죄자 불기소 처분율 20.8%보다 10%p 이상 높은 수치다. 김 의원은 "장애인 성범죄 피해자들의 특성에 맞는 면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문 구독을 하지 않고도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하는 방법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귀화 기자

    • 우귀화 기자
  • 시민사회부 기자입니다. 경남지방경찰청, 법원, 검찰, 진해경찰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