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영자총협회가 지난 16일 경남경영자총협회 2층 강의실에서 도내 기업 여자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개발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을 맡은 안정인 강사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유형별 행동분석 검사를 했다. 참석자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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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지난 16일 경남경영자총협회 2층 강의실에서 도내 기업 여자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개발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경남경영자총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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