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종합건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 100포와 라면 125상자 등 5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16일 김해시에 전달했다. 경원종합건설㈜ 신축 빌딩 준공 기념으로 마련된 이 성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225가구에 전달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