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상대병원이 도내에서 최초로 비혈인간 동종골수조현모세포 이식에 성공했다. 경상대병원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고생하며 지난해 4월 입원한 마산시에 거주하는 김모(12)양에 대한 동종골수이식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양은 가족중 조직적 함항원이 일치하는 사람이 없어 카톨릭 세포은행에 등록되어 있는 조모(25)씨의 골수를 기증받아 이식에 성공하게 됐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진주/최현식 기자 hschoi@domi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발언대] 죽음의 조선소, 얼마나 많은 노동자 죽어야 하나 [기고]봄철 캠핑사고 예방 안전수칙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도내 산악사고 연평균 877건 발생...5월·10월 두드러져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선정 위한 외부 강연 열어 남해안서 패류독소 확인됐지만..."유통 수산물 안전" 학창시절 추억 담긴 건물마저 헐린다...축구센터로 새 출발 경남교육청, 18개 지원청과 지역교육업무협의회 본격화 전교조 경남 "갑질 교장 중징계해야" 촉구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상대병원이 도내에서 최초로 비혈인간 동종골수조현모세포 이식에 성공했다. 경상대병원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고생하며 지난해 4월 입원한 마산시에 거주하는 김모(12)양에 대한 동종골수이식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양은 가족중 조직적 함항원이 일치하는 사람이 없어 카톨릭 세포은행에 등록되어 있는 조모(25)씨의 골수를 기증받아 이식에 성공하게 됐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진주/최현식 기자 hschoi@domi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발언대] 죽음의 조선소, 얼마나 많은 노동자 죽어야 하나 [기고]봄철 캠핑사고 예방 안전수칙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도내 산악사고 연평균 877건 발생...5월·10월 두드러져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선정 위한 외부 강연 열어 남해안서 패류독소 확인됐지만..."유통 수산물 안전" 학창시절 추억 담긴 건물마저 헐린다...축구센터로 새 출발 경남교육청, 18개 지원청과 지역교육업무협의회 본격화 전교조 경남 "갑질 교장 중징계해야" 촉구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상대병원이 도내에서 최초로 비혈인간 동종골수조현모세포 이식에 성공했다. 경상대병원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고생하며 지난해 4월 입원한 마산시에 거주하는 김모(12)양에 대한 동종골수이식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양은 가족중 조직적 함항원이 일치하는 사람이 없어 카톨릭 세포은행에 등록되어 있는 조모(25)씨의 골수를 기증받아 이식에 성공하게 됐다.
지금 뜨는 뉴스 도내 산악사고 연평균 877건 발생...5월·10월 두드러져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선정 위한 외부 강연 열어 남해안서 패류독소 확인됐지만..."유통 수산물 안전" 학창시절 추억 담긴 건물마저 헐린다...축구센터로 새 출발 경남교육청, 18개 지원청과 지역교육업무협의회 본격화 전교조 경남 "갑질 교장 중징계해야"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