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13일 부평 본사에서 제5회 쉐보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내일을 향해 달리는 희망 자동차'로, 심사단은 창의력과 주제 표현력을 중점으로 작품 완성도를 평가했다. 유치부 8명, 초등부 13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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