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베이커리 나튀렐45, 이웃에 온정
창원시 북면에 자리한 베이커리 카페 나튀렐45는 15일 케이크 100상자(300만 원 상당)를 북면사무소에 기증했다. 정영기 대표는 "처음 개업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웠으나 이제 안정화 단계에 들어 주위 이웃을 돌아보고자 케이크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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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