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와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2일 오후 '톡톡타임(Talk Talk Time)'을 열었다. 이날 수사 부서 직원 6명과 경남대 학생 18명 등이 참석해 '관내 범죄 발생 감소를 위한 경찰의 노력도 정도 및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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