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이 '온기 더하GO(고)'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5000℃ 릴레이봉사 시즌2'를 시작했다. 경남은행 임직원 및 가족 60여 명은 13일 창원 마산시니어 카운티, 김해 보현행원 등에서 '기쁨 두 배 요양원 봉사'를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