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체험 중이에요"

경남도교육청은 12·13일 함양 개평 한옥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25명 원어민 영어보조 교사는 협력교사와 학교장으로부터 학생들의 영어능력 신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