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남과 울산은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함양 3.7도, 거창 3.9도, 울산 9.8도 등 4∼12도를 기록해 다소 쌀쌀했다.

낮 최고기온은 20∼22도 사이에 분포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밤부터 아침 사이가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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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 박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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