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수(왼쪽에서 두번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실질적인 남북경협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7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에 있는 북한 접경지역을 방문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일정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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