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10일 태풍으로 말미암아 더러워진 내서읍 광려천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마을 이장단과 함께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쓰레기 50리터 150개 분량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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