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이 10일 지역본부에서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호금융 the 동행 협약식'을 열었다. '더(the) 동행'은 도시-농촌 농축협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한 협업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 경남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하명곤(가운데) 본부장과 '더 동행' 협약에 참여한 농협장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남석형 기자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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