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기린 이치방의 '단풍 스페셜 에디션'을 10일부터 한정 출시한다.

기린 이치방은 100% 보리의 첫 번째 맥즙만을 사용해 맛이 깔끔하면서도 원료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기린 이치방 '단풍 스페셜 에디션'은 가을 시즌 한정판으로 2016년 첫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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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풍 스페셜 에디션'은 알록달록 붉게 물든 단풍잎으로 꾸며진 패키지와 기린이치방의 노란색 로고 디자인의 색까지 붉게 표현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캔맥주 타입(500mL)으로만 출시되며 전국 대형 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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