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8일 관서 주차장에서 경찰관·의무경찰들이 동참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운동'을 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최근 헌혈 인구 감소 등 영향으로 혈액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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