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반월중앙동 동민화합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3일 월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중앙동(동장 전윤실)은 지난해 1월 1일 자로 반월동과 중앙동이 통합돼 탄생했다. 이날 동민의 날 행사는 통합 후 처음으로 열렸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