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직원 20여 명은 2일 밀양시 단장면 구천마을을 찾아 대추 수확에 일손을 보탰다. 경남농협은 지난 2013년 구천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해 매해 영농지원과 마을 생산 농산물 판매 확대 지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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