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2일 저소득 어르신 장수사진 지원 사업 후원금 300만 원을 경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본인 사진을 남기지 못한 도내 저소득 어르신 160여 명에게 사진을 선물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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