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창원시 상남동 옛마을 철거 후 상남시장과 전자거리 등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20년 전 1998년 10월 12일 상남시장에서 장사를 하던 상인과 주민들이 철거를 위한 떠날제를 지내고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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