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 동원 노동자상 경남건립 추진위원회가 2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 욱일승천기의 한반도 입성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회원들이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일제 강제 동원 노동자상 경남건립 추진위원회가 2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 욱일승천기의 한반도 입성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회원들이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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