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진주남강 유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주성과 남강 일대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안전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유등축제가 열리는 남강과 진주성 주변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90대를 안전점검한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진주남강 유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주성과 남강 일대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안전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유등축제가 열리는 남강과 진주성 주변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90대를 안전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