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달 28일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이상적인 목민관 신재 주세붕 선생이 세운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을 방문해 '제2기 청렴다짐 탐방'을 했다.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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