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2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형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24개 지역에 2400㎾ 규모의 영농형태양광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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