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연안 해역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까지 파출소 근무 경찰관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 훈련을 하고 있다. 프리다이빙이란 공기통 없이 한 번의 호흡으로 2분 이상 수중에서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연안 해역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까지 파출소 근무 경찰관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 훈련을 하고 있다. 프리다이빙이란 공기통 없이 한 번의 호흡으로 2분 이상 수중에서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