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지난 20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쌀·라면 등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지난 20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쌀·라면 등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