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지난 20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쌀·라면 등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42212351_1146814722138139_6666692114237095936_n.jpg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