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와 보안협력위원회·새마산팔각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18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식당에서 탈북민을 초청해 위문행사를 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와 보안협력위원회·새마산팔각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18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식당에서 탈북민을 초청해 위문행사를 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