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신용인)와 우림종합건설(주)(대표 이사 이종원)은 명예이장 위촉 마을인 양산시 원동면 내포마을 경로당을 찾아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양산농협과 우림종합건설은 한가위를 맞아 150만 원 상당 추석 선물 8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19일 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신용인)와 우림종합건설(주)(대표 이사 이종원)은 명예이장 위촉 마을인 양산시 원동면 내포마을 경로당을 찾아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양산농협과 우림종합건설은 한가위를 맞아 150만 원 상당 추석 선물 8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