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2018 찾아가는 장터 문화마당 공연을 18일 개최한 데 이어 11월 8일 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장터 문화마당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연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