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과 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8일 창녕군 사회복지타운에서 2018년 한국어 골든벨 '다함께 울리는 한국어' 행사를 했다. 결혼이주 여성 35명이 참여한 개인전과 함께 베트남, 필리핀, 인도, 중국 등 나라별 팀 대항전으로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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