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회화면에 있는 승주주택건설 제재갑 대표는 19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제 대표는 지난 10일에도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 50포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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