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한영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둔 19일 저소득 참전유공자 두 가구를 찾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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