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성영광)은 지난 1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7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원금을 전달했다. 창녕군공노조는 지난 2011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군민 곁에 있는 공무원 노동조합이 되고자 창녕군민 희망나눔 지원 사업을 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112명 군민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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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성영광)은 지난 1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7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원금을 전달했다. /창녕군공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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