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지난 1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원 및 마산어시장상인회 회원 등 10여 명과 함께 마산어시장 등을 돌며 범죄 예방 합동순찰 및 현장점검을 했다.

20180919010023.jpeg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