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대학원대학교 SSK 남북한마음통합연구센터(연구책임자 이우영)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한스 모드로(Hans Modrow) 동독 전 총리 강연 '통일 독일의 경험과 한반도에의 함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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