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흥석)은 18일 '아트꿈두리'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경남대학교 미술·음악교육과 학생 26명이 지역 아동 20명에게 미술·음악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인 아트꿈두리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진행된다.

20180919010003.jpeg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