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표 경남경찰청장은 19일 창원중부경찰서 가음정파출소와 가음정 전통시장을 방문, 추석절 특별치안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서 시장 상품을 구입하면서 상인·주민으로부터 치안 민심을 들었다. 경찰은 오는 26일까지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범죄와 빈집털이 예방이 힘쓰고 있다. 또 전통시장을 방문해 서민 경제 활성화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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