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을 거둬들이는 시기라는 추분을 닷새 앞둔 18일 고성군 회화면 어신리 한 밤나무에 매달린 밤송이가 탐스럽다.

곡식을 거둬들이는 시기라는 추분을 닷새 앞둔 18일 고성군 회화면 어신리 한 밤나무에 매달린 밤송이가 탐스럽다. /박일호 기자 iri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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