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경남서부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흥석)에 '제 22회 사랑의 쌀 나누기'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독거노인·다문화가정 등 200가구 및 경로당·아동양육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기아자동차 경남서부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흥석)에 '제 22회 사랑의 쌀 나누기'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독거노인·다문화가정 등 200가구 및 경로당·아동양육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