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동훈) 늘푸른합창단이 지난 15일 '제3회 늘푸른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2012년 창단한 늘푸른합창단은 평균 연령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한 실버합창단으로 이날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주제처럼 지역주민 250여 명이 함께 노래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동훈) 늘푸른합창단이 지난 15일 '제3회 늘푸른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2012년 창단한 늘푸른합창단은 평균 연령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한 실버합창단으로 이날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주제처럼 지역주민 250여 명이 함께 노래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