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230위·인천시청)가 17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단식 예선을 통과했다. 사진은 바르보라 스테프코바(345위·체코)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