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과 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3일 창녕군 사회복지타운에서 '워킹 맘 워킹 대디는 멋쟁이'라는 맞벌이 가족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맞벌이 1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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